책/자기계발

[자기계발] <굿 퀘스천>, 아와즈 교이치로 - "좋은 질문에는 인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강력한 힘이 있다."

아사히일본어 2020. 11.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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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계발 <굿 퀘스천>, 아와즈 교이치로 - "좋은 질문에는 인생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강력한 힘이 있다."

 

굿 퀘스천 -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굿 퀘스천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   아와즈 교이치로

역자   장미화

출판사   이새

출판일   2018.06.20


책소개 [예스24 제공]

가족과 친구 사이에, 혹은 사회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면?
‘좋은 질문’, ‘탁월한 질문’의 기술을 터득하라!
200여 명의 대기업 경영자를 코칭해온 ‘질문의 고수’에게 배우는
진정한 소통·대화·공감을 이끌어내는 완벽한 질문술(術)!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못하지만 사실 우리의 대화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그 질문에 답하고, 또 질문과 답이 반복되는 것이 삶의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엔가 우리 사회에서는 정답만을 요구하는 질문과 대화가 자리 잡고 있다. “대학은 어디를 나와야 되고, 결혼식은 이렇게, 집은 어디에 몇 평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아?”와 같이 말이다. 이렇게 정답을 강요하는 ‘정답사회’에서 우리 인생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할 틈도 없이 사회가 설정해 놓은 길을 따라 내달릴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질문하는 능력이 쇠퇴한다. 정답을 찍는 훈련만 하느라 삶에 가장 중요한 질문의 능력이 퇴화되어 버린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질문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주장한다. 성장하는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할 줄 알며 타인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아와즈 교이치로는 지난 15년 동안 ‘질문하는 일’을 업으로 한 ‘경영자 코치’로 주로 대기업 경영자들을 1:1로 만나서 ‘코칭 세션(Coaching Session)’이라고 이름 붙인 시간동안 계속 질문을 한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 대다수는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매일 새로운 질문을 던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질문이 새로운 행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함으로써 그 사람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던진 질문을 계기로 밝은 미래를 꿈꾸게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당신의 그 질문이 친구나 동료의 머릿속에 일생 동안 남을 수도 있습니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굿 퀘스천(GOOD QUESTION)』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질문이 새로운 행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며,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가이드북이다. 질문 받은 사람이 자연스레 대답하고 싶어지고, 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질문을 다듬고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경영자 코치’ 분야에서 쌓아온 저자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가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굿 퀘스천(GOOD QUESTION):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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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에는 자기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인생을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가는 강력한 힘이 있다.
.
좋은 질문은, 질문을 받은 사람이 

자연스레 대답하고 싶어지고, 

그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며, 

그 사람으로부터 

새로운 사고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
좋은 질문이 자기 자신을 향하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인생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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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뇌를 자각시켜 기쁘게 만든다. 

뇌는 바보 같은 질문이든 기묘한 질문이든, 

질문을 받아들여 조용히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
어떤 기업이든 그 회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이 

직원들 사이에 오가는 질문으로 나타나고 있다.
.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 안에 내재화되어 있는 질문이 가깝지만, 

정작 본인은 '맹점'처럼 간과하고 있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다.
.
세 가지 V, 

Vision(목표), Value(가치관), 

Vocabulary(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키워드를 

대화 속에서 찾아 수집하여 질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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